[카드뉴스] 미국 동북부 한파… “체감온도 영하 37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입력 2016-02-15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제보자 “OO호텔 14층에 멤버십룸 있다”

내달부터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의료진 가정방문… 비용은?

아리따움, 새해 첫 빅 세일… 최대 50%

나한일, ‘5억 부동산 사기’ 징역 1년6월 실형 확정



[카드뉴스] 미국 동북부 한파… “체감온도 영하 37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미국 동북부에 영하 20도가 넘는 한파가 닥쳤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13일 오후부터 뉴욕과 뉴저지 웨스트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뉴욕 북부의 뉴잉글랜드 지역 등 동북부 전역에 체감온도 경보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강풍을 동반한 이번 추위는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며 “체감온도는 뉴욕이 영하 31~34도, 보스턴은 영하 37도까지 떨어질 수 있어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시는 얼음 축제를 연기하고, 웨스트 버지니아와 뉴욕 주에서는 경마 대회가 취소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84,000
    • +0.74%
    • 이더리움
    • 3,18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34,500
    • +2.12%
    • 리플
    • 707
    • -1.53%
    • 솔라나
    • 185,500
    • -1.33%
    • 에이다
    • 468
    • +1.3%
    • 이오스
    • 634
    • +0.79%
    • 트론
    • 214
    • +2.88%
    • 스텔라루멘
    • 123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0.17%
    • 체인링크
    • 14,470
    • +0.77%
    • 샌드박스
    • 333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