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린·이수, 운동 할때도'달달'

입력 2016-02-02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악플러 고소' 린·이수(출처=린 인스타그램)
▲'악플러 고소' 린·이수(출처=린 인스타그램)

린 이수 부부가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가수 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맞이 운동. 필터 이름. 뽀얗게. 흫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린과 그룹 엠씨 더 맥스 보컬 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다"라면서 이수와 린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돈·손님맞이·잔소리…"추석 오히려 스트레스" [데이터클립]
  • 비트코인 하락 현실화…미국 고용지표 하락에 3%↓ [Bit코인]
  • 0-0 팔레스타인전 졸전…홍명보 야유에 이강인 "100% 믿어, 안타깝다"
  • 7월 경상수지, 91억3000만 달러 흑자…동기간 기준 9년來 최대
  • 美, 양자 컴퓨터 등 수출 통제 임시 최종 규칙 내놔…한국, 허가 면제국가서 제외
  • 백악관서 러브콜 받는 '핑크퐁'…글로벌 웹툰도 넘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⑨]
  • ‘43만 가구’ 공급 폭탄은 불발탄?…한 달 새 강남 아파트값 1% 넘게 올랐다[8.8 대책 한 달, '요지부동' 시장①]
  • ‘김건희 명품백’ 검찰 수심위 개최…어떤 결론이든 논란 불가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6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947,000
    • -3.32%
    • 이더리움
    • 3,212,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416,200
    • -2.87%
    • 리플
    • 733
    • -3.04%
    • 솔라나
    • 175,200
    • -2.83%
    • 에이다
    • 439
    • +0.23%
    • 이오스
    • 628
    • -0.16%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00
    • +0.58%
    • 체인링크
    • 13,540
    • -3.35%
    • 샌드박스
    • 329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