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더민주 노영민·신기남 중징계… 재심 신청할까

입력 2016-01-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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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더민주 노영민·신기남 중징계… 재심 신청할까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신기남 의원이 윤리심판원에서 중징계를 받아 올해 총선에 출마가 불가능할 전망입니다. 시집 강매 논란을 빚은 노 의원과 로스쿨생 아들의 구제 의혹에 휩싸인 신 의원은 25일 각각 당원자격정지 6개월과 3개월 처분을 받았는데요. 당헌당규상 당원자격정지는 제명 다음으로 무거운 징계로, 더민주 공천을 받기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다만 재심절차에 따라 해당 의원들은 일주일 이내에 재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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