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상투틀고 분가 선언 “이제 애가 아니니까요”

입력 2016-01-18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상투틀고 분가 선언 “이제 애가 아니니까요”

(출처=SBS 방송 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 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상투를 틀고 분가를 선언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1회에서는 방원(유아인 분)이 분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방원(유아인 분)은 정도전(김명민 분)과 정몽주(김의성 분)의 대화가 신경 쓰이지만 애써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이에 정도전은 방원에게 초영(윤손하 분)이나 무영에 관한 것을 맡아보라 지시하고, 연희(정유미 분)에게는 화사단을 장악하라 지시한다.

은밀한 모처에 연금된 초영은 방원과의 만남에서 무언가를 제안하고, 드디어 상투를 튼 방원은 분가를 선언하게 된다.

한편, 1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30회는 15.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390,000
    • -3.9%
    • 이더리움
    • 4,190,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8.35%
    • 리플
    • 597
    • -6.28%
    • 솔라나
    • 188,200
    • -7.06%
    • 에이다
    • 493
    • -6.1%
    • 이오스
    • 702
    • -4.88%
    • 트론
    • 177
    • -4.32%
    • 스텔라루멘
    • 119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320
    • -6.94%
    • 체인링크
    • 17,620
    • -5.52%
    • 샌드박스
    • 405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