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훔치는 이용수ㆍ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5-12-3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이후 첫 수요집회가 30일 서울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눈물을 닦고 있다. 이날 집회는 올해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9분의 추모제로 진행됐으며 이용수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직접 참석해 위안부 협상 전 정부가 당사자들과 아무런 협의를 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일본의 진정한 공식 사죄와 법적인 배상책임 이행을 촉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34,000
    • -0.11%
    • 이더리움
    • 4,786,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3.83%
    • 리플
    • 863
    • +6.15%
    • 솔라나
    • 219,800
    • -2.92%
    • 에이다
    • 618
    • -0.48%
    • 이오스
    • 861
    • +2.01%
    • 트론
    • 187
    • +0%
    • 스텔라루멘
    • 153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00
    • +0%
    • 체인링크
    • 19,600
    • -3.11%
    • 샌드박스
    • 472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