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샤이니·엑소,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클래스가 다른 무대!"

입력 2015-12-28 00:50 수정 2015-12-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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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샤이니, 엑소가 'SBS 가요대전'서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9시 4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는 '2015 SBS 가요대전'이 방송됐다.

리미티드 에디션 무대에서는 샤이니와 엑소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리미티드 에디션 무대에서는 '마마'와 '루시퍼' 두 곡의 무대가 연달아 전파를 탔다.

샤이니와 엑소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여심을 사로잡는 군무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신동엽, 아이유가 MC를 맡는 '2015 SAF 가요대전'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투피엠, 포미닛, 티아라, 씨엔블루, 인피닡, 에이핑크,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갓세븐, 마마무, 러드벨벳, B1A4, 러블리즈,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아이콘, 트와이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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