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취득에 민감한 ‘제약, 바이오 주’ , 미래 성장 가능성에 훨훨

입력 2015-12-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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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화장품 업종이 특허 취득 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한국거래소 및 금융투자업계의 의견에 따르면 올 한 해 특허권을 5건 이상 취득한 유가증권시장상장 법인 가운데 의약품 제조업체인 일양약품(11건)과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맥스 주가(11건)는 연초이후 지난 21일까지 평균 93.1%나 올랐다. 또한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특허권을 5건 이상 취득한 코스닥시장 상장 법인 가운데 제약•바이오•화장품 관련주는 같은 기간 평균 85.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못브은 투자자들이 판단할 때, 제약 바이오 업종이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특허 취득 사실으로만 투자를 하는 ‘묻지마 투자’을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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