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 소비자평가단과 ‘재난위기가정‘ 돕기 봉사활동

입력 2015-12-18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오후, 서울 상계 3∼4동에서 연탄 나눔, 화재예방 안전 점검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이사와 16명의 소비자 평가단은 서울시 상계동 3~4동 재난위기 가정을 찾아 연탄 나눔과 주거시설 화재 예방 안전점검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봉사참여자들은 지난 17일 재난위기 가정을 찾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연탄 1000장, 겨울이불과 난방텐트, 쌀 등 주민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또 방재컨설팅파트 직원이 화재사고 위험이 높은 가구에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겨울철 안전준비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비자평가단 강선아 씨는 “한화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램인 ‘재난 위기가정’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 며 “전정성을 갖고 나부터 하나하나 실천할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은 ‘고객가치창조 자문위원(한화 CVC ; Customer Value Creator)’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10월 제 1기가 출범한 이후 현재 제 5기가 활동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회사 경영활동에 관한 객관적 평가와 생산적인 제안활동을 통해 회사 이미지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683,000
    • -2.35%
    • 이더리움
    • 4,248,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456,000
    • -7.17%
    • 리플
    • 600
    • -5.06%
    • 솔라나
    • 190,600
    • +0.74%
    • 에이다
    • 500
    • -7.41%
    • 이오스
    • 677
    • -9.85%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2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00
    • -7.22%
    • 체인링크
    • 17,410
    • -5.23%
    • 샌드박스
    • 383
    • -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