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미녀 12인 아찔 몸매 대결… 송보은·심으뜸·천이슬·양정원·정가은·김지원·이현민·홍주연 등

입력 2015-12-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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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미녀 12인 아찔 몸매 대결… 송보은·심으뜸·천이슬·양정원·정가은·김지원·이현민·홍주연 등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출발 드림팀'에서 건강 미녀 12인이 등장해 각자의 몸매를 한껏 자랑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특집에는 송보은·심으뜸·천이슬·양정원·정가은·김지원·이현민·홍주연·허민 등 미인 12인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는 모두가 주목하는 차세대 에이스, 여자 김병만 허민, 청순 외모에 반전 승부욕 악바리 여신 천이슬, 떴다하면 화제 팔색조 매력의 필라테스 퀸 양정원, 여자 드림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맏언니 정가은, 굴욕의 시간을 이겨내고 정상탈환에 성공한 여자 리키김 김지원, 칠전팔기의 드림팀 공식 허당 승부사 배우 송보은 등이 출연했다.

또 통편집의 아이콘에서 이젠 차기 에이스를 노리는 가수 안다, 그라운드의 전지현이자 승리의 기운을 몰고 다니는 치어리더 여신 김연정, 재치만점 예능감으로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가수 김소정, 2014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미디엄 1위에 빛나는 홍주연, 2015 NABBA(나바) WFF의 프로 챔피언, 이현민, 2014 WBC 하반기 피규어 1위, 모델 1위, 2관왕의 심으뜸이 최강 머슬퀸에 도전했다.

이들은 아슬아슬 통나무 위에서 벌어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펼쳤다. 워터파크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머슬녀들의 아찔한 워터퍼포먼스까지 최후에 살아남는 머슬퀸 대결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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