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저 연2.6%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입력 2015-11-2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저 연2.6%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최근 투자자들이 증권사의 신용/미수 등의 까다로운 조건과 고금리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하여 저금리인 스탁/대환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2.6%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02-929-921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1월 25일 종목검색 랭킹 50

아이팩토리,비츠로시스,가희,한창,EMW,리젠,오리콤,넥솔론,에쎈테크,네오이녹스엔모크스,엔티피아,성문전자,삼진,신성이엔지,신양,코아로직,갑을메탈,보성파워텍,디지털옵틱,피앤이솔루션,뉴프라이드,위지트,레이젠,미래산업,현대약품,코다코,팜스웰바이오,바른전자,제너셈,삼화콘덴서,키스톤글로벌,바른손이앤에이,텔레필드,세종텔레콤,케이디씨,뉴인텍,지어소프트,케이씨피드,케이피티,피에스엠씨,위노바,데코앤이,일야,투비소프트,헤스본,금강철강,유성티엔에스,소리바다,에이엔피,홈센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비교적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받자…'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십분청년백서]
  • “성공적 완수 확신…”대통령까지 세일즈 나선 원전에 관련주 다시 꿈틀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미국 긴축시계 멈췄다…韓증시 ‘수익률 꼴지’ 탈출 가능성은[美 빅컷과 경기불안]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美 연준 ‘빅컷’에 변동성 커진 비트코인…호재 vs 악재 엇갈리는 전망
  • 마약‧도박뿐 아니라 ‘몰카’도 중독…처벌만이 능사? [서초동 MSG]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933,000
    • +2.08%
    • 이더리움
    • 3,251,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461,100
    • +8.93%
    • 리플
    • 779
    • +0.26%
    • 솔라나
    • 185,000
    • +4.7%
    • 에이다
    • 463
    • +3.12%
    • 이오스
    • 663
    • +2.79%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4.16%
    • 체인링크
    • 14,850
    • +4.28%
    • 샌드박스
    • 351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