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호날두, 새여친 ‘마야 다르빙’ 풍만한 가슴·탄탄한 치골 ‘관능 비키니 몸매 과시’

입력 2015-1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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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야 다르빙' 인스타그램
▲출처='마야 다르빙'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El Clasico)’가 22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서 펼쳐진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가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마야 다르빙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마야 다르빙은 타이트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엘클라시코 호날두 여친 이쁘네” “엘클라시코 호날두 나도 축구할껄” “엘클라시코보다 호날두 여친이 더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 매치는 오는 22일 오전 2시 15분(한국시간) 펼쳐지며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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