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에는 선물을? 최저금리 연 2.7%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어보자

입력 2015-11-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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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은 올해에는 12월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산타랠리의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하고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12월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있기 전까지 시장은 조정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시장 반등은 12월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OMC)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산타랠리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12월 FOMC까지는 배당주나 경기방어적인 내수주 쪽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FOMC 이후에는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도 2000선 이상으로 크게 오르기 힘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부 주도 아래 기업들의 주주친화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이는 배당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면서 현금흐름이 많아서 배당을 잘 주는 기업들의 경우 경기에 민감하지 않다는 것 역시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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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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