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and girls’ 지코, 여성 모델과 ‘19금 케미’ 발산… 손의 위치가 ‘헉!’

입력 2015-11-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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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and girls’ 지코 ‘boys and girls’ 지코 ‘boys and girls’ 지코

(사진=로피시엘 옴므 제공)
(사진=로피시엘 옴므 제공)

지코가 신곡 ‘boys and girls’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지코의 파격 화보가 덩달아 화제다.

지코는 과거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지코는 외국인 여성 배우와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지코는 속옷만 입은 모델의 허리를 감싸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지코는 로피시엘 옴므의 최연소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지코는 3일 자정 싱글앨범 'Part.1'(파트원)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Boys and Girls'(보이스앤걸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boys and girls’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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