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호재로 증시 상승세.. 스탁론으로 기회 살려볼까

입력 2015-1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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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전날 밤의 미국 증시 상승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호재는 뉴욕증시에서 이른바 산타랠리를 기대한 투자자들이 ‘사자’에 나섰다는 것이다. 유가 하락에도 에너지 섹터가 강하게 올랐고,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이 투자심리를 해치지 못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 완화로 글로벌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 증시가 2050선 회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지수를 끌어올리던 대내외 모멘텀이 11월 들어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배당주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추천했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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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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