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이혜숙 악행 증거 찾았다…정은우, 전노민 친자 아닌 사실 밝히나?

입력 2015-10-3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이혜숙의 악행 증거를 빼내는데 성공했다.

31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99회에서 은실(전미선 분)은 리향(심혜진 분)에게 차미연(이혜숙 분)으로부터 지분 양도 계약서와 미연의 휴대전화를 빼내오라 시킨다.

리향은 몰래 미연의 휴대전화를 빼내오는데 성공한다. 은실은 미연의 휴대전화에서 차회장(고인범 분)과 미연이 주고받은 문자들을 확인하고 휴대전화 사진으로 찍어둔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기자들을 불러 자신은 강태중(전노민 분)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려 한다.

한편 30일 SBS '돌아온 황금복'은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81,000
    • +0.84%
    • 이더리움
    • 3,18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34,400
    • +2.21%
    • 리플
    • 709
    • -2.34%
    • 솔라나
    • 185,400
    • -2.27%
    • 에이다
    • 468
    • +0.86%
    • 이오스
    • 632
    • +0.64%
    • 트론
    • 214
    • +2.88%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5%
    • 체인링크
    • 14,430
    • +0.63%
    • 샌드박스
    • 33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