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NH투자증권

입력 2015-10-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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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CJ제일제당-영업이익 기여도가 40%에 달하는 가공식품 부문 매출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바이오 사업부문에서 라이신과 메치오닌의 공급과잉 문제는 원가율 개선과 생산량 조절로 대응 가능

△하나금융지주-수익성 위주의 대출 및 저금리예금 증대에 따라 NIM 안정화. 비이자이익도 개선되어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할 전망. 2016년에는 IT시스템, 지점 및 인력 통합으로 합병 시너지 효과 발생 기대. 주가는 PBR 0.3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SK-SK그룹의 주력 자회사인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의 수익이 호전되고 있음. 현 주가는 합병법인 2016년 P/E 9.3배, P/B 1배에 불과. 지속 성장할 배당과 자체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

△현대건설-국내부문의 경우 주택 매출 증가와 양호한 원가율 유지로 실적 개선 기대. 해외부문은 시장 우려와는 달리 안정적인 원가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엔씨소프트-길드워2 확장팩(10월 23일 출시 예정)과 MXM(2016년 상반기), 리니지이터널(2016년말)로 이어지는 PC온라인 게임 신작이 전체적인 당사의 실적을 견인할 전망. 연내 중국 텐센트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B&S모바일을 시작으로 다수의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하나투어-여름 성수기(메르스구간)에 위축됐던 여행수요가 10~11월로 분산되면서 4/4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또한 면세 사업 진출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아웃바운드 고객 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CJ CGV-전분기에 이어 중국법인은 3/4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중국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 될 전망. 3/4분기 ‘암살’, ‘베테랑’, ‘엔트맨’ 등 대작 영화 등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개선 기대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신규종목-CJ제일제당, 하나금융지주

△제외종목-쿠쿠전자, 삼성전자

◆중소형주 추천종목

△엠케이트렌드-중국 NBA사업은 순항 중으로 올해부터 본격 성장할 전망(NBA 매장수는 지난해 16개에서 올해 80개로 늘어났고 내년에는 160개 예상) 국내 매출도 NBA 중심의 빠른 턴어라운드 전망. 안정정인 재무지표과 꾸준한 배당매력에도 주목

△에스앤에스텍-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포토마스크 소재 제조업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TSMC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함. 주요 고객사 비메모리 생산 확대 및 증설로 인혜 수혜기대. 중국 패널업체 LCD 투자확대 소식은 동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슈피겐코리아-동사는 휴대폰악세서리 전문업체로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 케이스(아이폰, 갤럭시 등의 케이스에서 Top 브랜드 인지도)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보로 인해 매출 증가 전망. 아이폰 전용 이어폰을 시작으로 휴대폰 악세서리, 백팩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진행 중

△아이센스-외국 회사 중 최초로 중국 내 공장 설립하여 이를 기반으로 중국 병원 대상 고가 시장 진출 계획. 중국은 한국 공장대비 제조원가 30~40% 절감가능해 원가 경쟁력 확보 가능

△대한유화-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유가 대비 제품 가격 회복, 9~10월 유럽/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물량 출회 등으로 3/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527억원(+261.5%, y-y)으로 전망(fnguide컨센서스 기준) 201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또한 온산 유휴 부지 등의 실제 가치 등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

△와이솔-동사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SAW필터와 RF 솔루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 2015년 하반기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및 중화권 고객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 큰폭 상승 전망

△한솔테크닉스-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신사업(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또한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무선충전 탑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에 수혜 기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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