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발효시 수혜 기대감, 주식자금 필요할 때 이것 유효

입력 2015-10-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에 우리나라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익을 관철시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협상하고 가입을 결정하겠다" 고 말했다.

이런 상황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세 철폐와 경제통합을 목표로 하는 TPP가 발효시 섬유의복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업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곧 3분기 실적발표에 들어가는 만큼, TPP 수혜가 기대되는 섬유의복 종목 중에서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가 전년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 위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심플스탁론>에서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매입과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한 연 2.6% 최저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또,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3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심플스탁론 [바로가기]

- 업계 최저 연 2.6% 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대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無

※ 심플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3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21,000
    • +0.89%
    • 이더리움
    • 4,27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465,100
    • -0.45%
    • 리플
    • 618
    • -0.16%
    • 솔라나
    • 198,200
    • +0.51%
    • 에이다
    • 519
    • +2.37%
    • 이오스
    • 730
    • +3.55%
    • 트론
    • 183
    • -1.08%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00
    • +0.59%
    • 체인링크
    • 18,220
    • +2.59%
    • 샌드박스
    • 427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