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화제] 두바이 왕자 사망·시진핑 시애틀 연설·비 웨이보·샤이니 키 생일 등

입력 2015-09-23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셰이크 라시드 빈 모하마드 알람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왕자. 출처=중국웨이보
▲셰이크 라시드 빈 모하마드 알람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왕자. 출처=중국웨이보

9월 23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두바이 왕자 사망

- 최근 젊은 나이에 사망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왕자에 대한 소문이 무성해

- 지난 1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지도자 셰이크 모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의 장남 셰이크 라시드 빈 모하마드 알람툼은 3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

- 그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승마 솜씨로 많은 주목을 받아, 2006년 도하 아시아게임에서 승마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하기도

- UAE 내부에선 그가 약물과 스테로이드에 중독돼 중독치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미국과 중국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만찬 연설에서 손가락으로 사람을 뜻하는 '人(사람인)'을 만들며 발표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미국과 중국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만찬 연설에서 손가락으로 사람을 뜻하는 '人(사람인)'을 만들며 발표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2. 시진핑 시애틀 연설

-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첫 방문지인 시애틀에서 미국과 중국 주요 기업인을 대상으로 연설을 해

- 이날 연설에서 시 주석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재앙과 같다며 중국은 패권 추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한국 남자가수 비. 출처=비 중국웨이보
▲한국 남자가수 비. 출처=비 중국웨이보

1. 비 웨이보

- 한국 남자가수이자 여배우 김태희의 남자친구인 비(본명 정지훈)가 중국 웨이보를 통해 23일(현지시간) 베이징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

- 이날 비는 자신의 웨이보 “Hello... I'm in Beijing!”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려

▲샤이니 키. 출처=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 출처=키 인스타그램

2. 샤이니 키 생일

- 9월23일 샤이니 키의 생일을 맞아 중국 웨이보 팬들이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겨

-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자신의 생일을 자축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26,000
    • -3.49%
    • 이더리움
    • 4,225,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459,900
    • -5.85%
    • 리플
    • 603
    • -3.83%
    • 솔라나
    • 191,500
    • +0.21%
    • 에이다
    • 497
    • -7.62%
    • 이오스
    • 682
    • -6.83%
    • 트론
    • 180
    • -0.55%
    • 스텔라루멘
    • 12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6.76%
    • 체인링크
    • 17,460
    • -6.18%
    • 샌드박스
    • 398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