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중심 반등 가능성, 주식자금이 부족할 때는..

입력 2015-09-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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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미국 경제의 개선 진단에 따른 뉴욕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뒤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으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위원들의 잇단 발언이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증시 전문가들은 FOMC 이후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덜 올랐던 중소형주가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면서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즉, 대형주는 단기 반등후 마무리 과정을 거치며 중소형주로 회귀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탁론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이중 1/3 가량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고 저점에서 주식을 추가매수하려는 수요였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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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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