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3.1%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수익 창출 - NH캐피탈

입력 2015-09-22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3.1%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수익 창출 - NH캐피탈

은 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1%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9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뉴프렉스,네이처셀,남광토건,뉴보텍,씨앤비텍,삼익악기,대유에이텍,대원전선,포비스티앤씨,넥솔론,썬코어,페이퍼코리아,대우조선해양,빅텍,한국토지신탁,윌비스,스포츠서울,좋은사람들,초록뱀,한국정보공학,금호산업,팬오션,모나미,네오이녹스엔모크스,유진기업,SH에너지화학,리젠,한화케미칼,코맥스,한솔테크닉스,부방,남선알미늄,CJ씨푸드,STS반도체,테라셈,현진소재,대영포장,LG디스플레이,수산중공업,JW중외신약,오리엔탈정공,피델릭스,산성앨엔에스,에이티넘인베스트,EMW,코아로직,웰크론,대한과학,대양금속,코아크로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07,000
    • -5.97%
    • 이더리움
    • 4,120,000
    • -8.87%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15.68%
    • 리플
    • 578
    • -10.39%
    • 솔라나
    • 180,900
    • -5.44%
    • 에이다
    • 471
    • -15.74%
    • 이오스
    • 647
    • -16.3%
    • 트론
    • 175
    • -3.31%
    • 스텔라루멘
    • 112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750
    • -15.41%
    • 체인링크
    • 16,300
    • -12.97%
    • 샌드박스
    • 362
    • -1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