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개월간 급등주에서 답을 찾다.

입력 2015-09-2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 그리고 오늘 시장에서 개인의 판단이 옳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따라가는 매매로는 결코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수급과 이슈에 따른 추세전환의 변곡점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난 주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이 FOMC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며 갈팡질팡하고 있을 때, 무료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수익을 달성했다.

월요일 성문전자 +23%, SKC코오롱PI +5%, 화요일 체시스 +15%, 수요일 성문전자 +6%, 팜스토리 +5%, 목요일 위노바 +7%, 금요일 SNH +11% 수익실현 등이다. 추천당일 또는 방송기간 중 실현한 수익이므로 실제 수익률을 더욱 높다.

이 밖에도 최근 1개월간 추천주와 수익률을 보면, FOMC만 바라보며 눈치싸움이 치열했던 시장과는 별개로 고수익을 내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음을 보여준다.

<최근 1개월 이트리거 증권방송 추천종목 수익률>

뉴프라이드 +133%, 이아이디 +106%, 삼부토건 +76%,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화승인더 +50%, 엠제이비 +48%, 효성ITX +37%,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바이오스마트 +29%, 유비벨록스 +25%, 대창스틸 +24%, 성문전자 +23%, 리젠 +22%, 큐로컴 +22%, 현대상선 +20%, 대양금속 +19%, 메타바이오메드 +16%, 위즈코프 +15%, 체시스 +15%, 라온시큐어 +13%, 광림 +13%, 오리엔트바이오 +12%, 주연테크 +11%, 롯데쇼핑 +11%, SNH 11%, 우리조명 +10%, 한국알콜 +10%, 쌍방울 +10%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데, 이처럼 고수익을 달성한 비결이 뭘까?

핵심은 수급과 추세전환의 길목을 노리되, 세력의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 것이다. 내일 이관욱소장과 석진욱대표가 무료방송을 통해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인다.

시장이 주목하는 두 전문가의 한 판 승부, 무료공개방송이니 꼭 참여해서 관전의 재미는 물론 수익의 기쁨도 만끽하기 바란다.

▶ 9월 급등주! 후속타가 나갑니다. 무료방송 지금 참여하세요 →

◈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9월 22일(화),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이관욱소장, 석진욱대표

- 방송시청 : 이트리거 (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뉴프라이드, 한국정보인증, 투비소프트, 한양하이타오, 보해양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50,000
    • -5.81%
    • 이더리움
    • 4,155,000
    • -9.52%
    • 비트코인 캐시
    • 434,500
    • -15.3%
    • 리플
    • 570
    • -12.44%
    • 솔라나
    • 176,400
    • -9.12%
    • 에이다
    • 464
    • -17.14%
    • 이오스
    • 644
    • -17.33%
    • 트론
    • 175
    • -3.31%
    • 스텔라루멘
    • 112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560
    • -17.36%
    • 체인링크
    • 16,150
    • -14.1%
    • 샌드박스
    • 360
    • -1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