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 실시

입력 2015-09-20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는 일정 기간 평소 고객들이 즐겨 찾는 패션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현대카드는 이번 행사에서 캐주얼부터 프리미엄 진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준비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의 폭을 넓혔다.

먼저, 모던하고 절제된 감성의 패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최근 뉴욕과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띠어리(Theory)’와 ‘쟈딕 앤 볼테르(ZADIG & VOLTAIRE)’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활용하면 좋다.

피케 폴로셔츠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를 비롯해 청바지 대표 브랜드인 ‘리바이스(LEVI’S)’와 ‘게스(GUESS)’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SPA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은 ‘갭(GAP)’,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조프레시(JOE FRESH)’에서 구매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뿐만 아니라, 2015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비롯해 매장 내 모든 상품이 혜택 적용 대상이다. M포인트 사용의 횟수나 한도 제한도 전혀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이벤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격의 패션 브랜드들로 이벤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37,000
    • -0.59%
    • 이더리움
    • 3,29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428,800
    • -1.65%
    • 리플
    • 784
    • -3.45%
    • 솔라나
    • 197,200
    • -0.9%
    • 에이다
    • 471
    • -3.68%
    • 이오스
    • 643
    • -2.43%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25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1.44%
    • 체인링크
    • 14,650
    • -3.68%
    • 샌드박스
    • 335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