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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는 “너희 아버님이 누구니?”, “아버지 이름 밝혀라. 국민이 심판한다”, “그런 자들이 국정을 운운하다니 말이 되나?”, “외국인 신분으로 제 아버지들이 혈세 받아간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겠지”, “고위 공직자들이 저 모양인데 누가 군대를 가고 싶어 해”, “제 자식들에게 살아갈 혹은 물려줄 나라도 아닌데… 나라를 보살필 생각은 있을까”, “윗사람들이 모범을 보여도 부족한데 안 보이니까 다들 내빼려고 하는 거다. 대한민국 정치가들이 우리 군대가 노답이라고 스스로 인증하는 꼴”, “이건 아들도 문제지만, 부모가 더 문제”, “미래 창조하라고 했더니 자식들 외국 국적 창조하고, 외교강국 만들라 했더니 자식 외국 국적 만들었네”, “유승준처럼 입국 금지시켜라” 등 비난이 빗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