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과거 명동서 모금행사 화제 "하루 한 끼 못 먹어 굶는 아이들 위해"

입력 2015-09-08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코스타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코스타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진희의 과거 선행이 새삼 화제다.

박진희는 지난 2013년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모금 행사에 참석해 선행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JTS(Join Together Society)라는 국제 기아, 질병, 문맹 퇴치기구의 모금 행사로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제 3세계 아이들에게 분유와 의약품 등을 보내기 위해 진행됐다.

모금 참석자로 함께한 박진희는 1시간 여 동안 거리 모금에 나서며 "하루 한 끼를 먹을 수 없어 굶어 죽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고 안내하며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00,000
    • -2.2%
    • 이더리움
    • 4,274,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461,500
    • -6.26%
    • 리플
    • 607
    • -4.11%
    • 솔라나
    • 192,800
    • +0.1%
    • 에이다
    • 505
    • -8.18%
    • 이오스
    • 683
    • -9.18%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1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8.1%
    • 체인링크
    • 17,600
    • -5.43%
    • 샌드박스
    • 394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