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2-2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전북은행(신규)-꾸준한 자산 증가와 안정된 순이자마진으로 인해 Top line 견조한 증가. 1분기 중 증자를 통해 자산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새만금 개발 진행에 따라 지역개발 수혜 예상. 대주주인 삼양사는 공시를 통해 전북은행 지분 매각 가능성 언급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M&A에 대한 관심 고조

▲LG데이콤-2007년 통신서비스 업종의 경쟁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개선 모멘텀 약화가 주가에 선반영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대적으로 큼. 결합서비스 허용범위 확대는 동사에게 인터넷전화, 방송시장으로 진출하

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LG파워콤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것

▲삼성중공업-LNG선, 해양플랜트(드릴쉽) 등에 집중하면서 세계 2위 조선업체로의 위상 높임. 안정적인 환헤지, 저가성 수주물량의 해소로 2007년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조선 4사중 주가 상승률이 가장 낮고 실적 대비 시가총액이 가장 낮아 투자매력 상승

▲한화-인천공장부지에 아파트 자체분양사업 추진하면서 2007년 ~ 2009년 동안 25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분양이익)이 추가 계상될 전망이며 분양가 상승시 영업이익 추가 증가 가능. 생명보험사 상장 가능성에 따라 자회사 가치 부각될 전망

▲두산중공업-발전소 관련 시공경험이 풍부해 세계 발전 설비 투자확대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 주단조 부문은 근간이 되는 사업으로 세계적인 설비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선박용엔진, 플랜트 산업 의 호황에 힘입어 장기간 최고의 수익성이 보장될 핵심 사업

▲추천제외종목-기업은행(업종내 종목교체)

<코스닥 포트폴리오>

▲플랜티넷(신규)-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로 국내 주요 ISP 업체에 독점 공급하고 있어 30% 대의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 2007년 1월부터 KT 신인증시스템이 구축되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신규사업인 e-Learning에 대한 준비가 마무리되고 있어 향후 성장 기대

▲큐에스아이-대중화 초기의 레이저 다이오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향후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 글로벌 1위권의 다수업체에 제1벤더로 공급하고 있고 진입장벽도 높아 매출안정성과 성장성이 탁월. 작년 실적 부진은 스톡 옵션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으로 전반적인 영업 환경 호조세는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성일텔레콤-삼성SDI의 PDP 모듈 신규 공급업체 지정에 따른 매출 발생이 2007년부터 본격화될 것. 기존 휴대폰용 LCD 모듈에서는 안정적 매출 지속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및 가격 메리트 부각

▲대현테크-현대제철의 고로사업 진출에 따른 대규모 신규 설비투자와 현대제철을 견제한 국내외 대형 철강사들의 설비증설 추가 확대로 2010년까지 장기수혜 예상. 높은 진입장벽과 경쟁업체 부재,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전망

▲추천제외종목-하이록코리아(차익실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1,000
    • -0.17%
    • 이더리움
    • 3,27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437,000
    • -0.3%
    • 리플
    • 717
    • -0.42%
    • 솔라나
    • 193,500
    • -0.72%
    • 에이다
    • 472
    • -1.26%
    • 이오스
    • 636
    • -0.78%
    • 트론
    • 208
    • -0.95%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50
    • -0.48%
    • 체인링크
    • 15,250
    • +0%
    • 샌드박스
    • 340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