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그림액자 기업 ‘위아트’ 강남에 최대 규모 쇼룸 론칭

인테리어 액자 전문 위아트, 수준높은 작품과 아트컨설팅으로 신뢰도 높아

국내 최대 그림업체인 ‘위아트(www.wart.or.kr)’가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에 창립이래 최대 규모의 쇼룸을 론칭한다.

위아트는 명화에서부터 추상화 현대미술까지 그림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전문 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성과 서비스로 그림액자 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리고 있다.

그림액자 전문기업인 위아트는 삼성전자, LG전자, 서울대학병원, 호텔 등에 작품을 전시 납품하며, 개인 고객뿐 아니라 기업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 집에 설치된 작품이 모두 위아트 작품들로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렇게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제공할 수 있는 데에는 위아트만의 아트리터칭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또한 단순 종이에 인쇄되는 아트포스터가 아닌 미대출신 화가들이 실제 작품에 사용되는 캔버스지를 이용해 100% 수작업으로 그려낸 캔버스아트 작품이어서 이미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미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아트는 전문 아트 디렉터들의 신뢰성 높은 아트컨설팅과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다.

위아트 관계자는 “단순 아트포스터가 아닌 실제 작품을 국내 수작업으로 제작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는 작품 예약이 1달 이상 소요될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는 기업이 되었다”며 “고객들이 좀 더 많은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강남점 쇼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위아트 강남갤러리는 친환경 원목 가구 세레스홈과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 (논현동 70-6 트리스빌딩)에 8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