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조정민, ‘살랑살랑’으로 섹시 트로트 가수 매력 물씬

입력 2015-07-24 19:03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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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뮤직뱅크’ 가수 조정민이 트로트계의 요정으로 등극했다.

조정민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살랑살랑’ 무대를 가졌다. 이날 그는 강렬한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귀여운 가사와 어울리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조정민 외에도 인피니트, 에이핑크, 소녀시대, 걸스데이, BTOB, 구하라, 갓세븐(GOT7),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엔씨아, 몬스타엑스, NS윤지, 지헤라, 앤화이트, 딕펑스, 마망, 이주선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조정민 #살랑살랑 #트로트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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