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5' 추정 렌더링 이미지(사진=GSM 아레나)
삼성전자의 주력 패블릿 ‘갤럭시노트5’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15일 IT매체 GSM아레나는 케이스 제조업체 잇츠스킨으로부터 입수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5 렌더링은 전체적으로 갤럭시S6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다만 전면은 곡면 디스플레이가 아닌 플랫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후면 글래스는 측면까지 곡면으로 처리됐다. 또 153.3mm X 76.1mm X 7.9mm 크기,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스크린 크기는 5.7인치로 예상된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S6 엣지의 대화면 모델로 154.4mm X 75.8mm X 6.9mm 크기와 두께를 가지고 있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화면이 커진것 외에는 외형적으로 특별히 달라진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12일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발표한 뒤 21일 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추정 렌더링 이미지(사진=GSM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