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방송 안본지 꽤 됐다"…이유는?

입력 2015-06-30 0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정상회담(방송화면캡처)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창피하다고 밝혀 화제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2회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멤버들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전현무는 장위안에게 "자신의 무논리적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장위안은 "사실 예전 방송 안 본지 꽤 됐다. 창피해서"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진심으로. 왜냐면 그 전엔 고집이 너무 셌다. 지금 이해할 순 있지만, 과거로 돌아가긴 싫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귀여워” “비정상회담 장위안 호감” “비정상회담 파이팅” “비정상회담 흥해라” “비정상회담 다른 게스트들도 많이 데려와요” “비정상회담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05,000
    • -2.85%
    • 이더리움
    • 4,255,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463,000
    • -5.49%
    • 리플
    • 607
    • -3.04%
    • 솔라나
    • 192,600
    • +0.68%
    • 에이다
    • 502
    • -6.69%
    • 이오스
    • 688
    • -5.49%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1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7.27%
    • 체인링크
    • 17,630
    • -5.01%
    • 샌드박스
    • 403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