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 본고장 일본에서 연구를 거듭한 팥빙수의 맛은 과연?

입력 2015-06-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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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팥빙수의 달인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팥빙수의 달인 이주연(37·여)씨가 소개된다. 이주연 달인이 운영하는 팥빙수 가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더울 때는 더워서, 추울 때는 추워서 당긴다는 중독성 갑, 마성의 팥빙수. 이주연 달인의 가게에는 그 특별한 팥빙수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로 사시사철 문전성시를 이룬다.

눈처럼 곱게 갈린 얼음과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따로 담아 나오는 팥이 특징인 팥빙수 달인의 가게. 팥과 얼음,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는 떡이 고명의 전부지만, 한입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중독성 강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 깊은 풍미의 열쇠는 애벌 삶은 팥을 숙성하는 비법에 있다.

특히 이주연 달인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기 위해 팥빙수의 본고장, 일본까지 가서 연구를 거듭했다는데, 시월한 팥빙수 한그릇에 담겨있는 달인만의 특별한 비법은 22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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