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안정성이 높은 업종에 주목,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 안정성이 높은 업종에 주목,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본인자금(주식+예수금)의 최대3배수까지 연3.1%의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PC를 이용해 간단한 절차로 신청할 수 있다.증권사 신용, 담보대출뿐만 아니라 미수금 사용으로 반대매매가 임박해 막대한 손실이 예상되는 경우 대환대출도 가능하므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ETF((KODEX200,KODEX인버스,KODEX레버리지)도 매매할수 있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각광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크린앤사이언스,LG디스플레이,제닉,기아차,세호로보트,양지사,삼성에스디에스,LG전자,OCI,LG생활건강,이연제약,JW중외제약,보령메디앙스,산성앨엔에스,엠씨넥스,롯데칠성,녹십자,두산인프라코어,이마트,선데이토즈,코오롱생명과학,한국항공우주,대한유화,현대엘리베이,삼성물산,셀트리온,삼성전자,쌍방울,다음카카오,한화케미칼,SK하이닉스,제일모직,파루,진원생명과학,젬백스,현대차,바이로메드,삼성제약,롯데케미칼,인포피아,케이엠,SK텔레콤,효성,LG화학,현대건설,삼성테크윈,현대아이비티,에넥스,아모레퍼시픽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85,000
    • +1.95%
    • 이더리움
    • 4,356,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487,100
    • +4.44%
    • 리플
    • 637
    • +4.77%
    • 솔라나
    • 202,900
    • +5.73%
    • 에이다
    • 527
    • +5.4%
    • 이오스
    • 739
    • +7.73%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00
    • +5.03%
    • 체인링크
    • 18,720
    • +6.48%
    • 샌드박스
    • 433
    • +8.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