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지 않는 시장 경계심리, 스탁론 투자 전략

입력 2015-06-11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단행에 오름세를 보이던 지수가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아직은 시장 경계심리가 완전히 가시지 않는 모습이다. 금리인하 기대감을 안고 올랐던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과 외국인의 투매가 이어지며 공교롭게도 정책과는 반대로 하방 압력 또한 거세다.

증시전문가들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차익 잔고 청산에 주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아직은 경계심리를 보이며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프로그램 매매에서 매도 우위 전망이 우세한 만큼 변동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단기변동성 확대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에 베팅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중·소형주에서 업종과 종목별로 빠르게 나타나는 순환매에 대한 전략도 고려해 볼만 하며 추격매수보다 분할 매수나 저점 매수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또, 증시 전문가들은 메르스 같은 투자심리 불안으로 코스피가 적정가치를 밑도는 현 시점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지적하며 필수 소비재 업종의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최근 급등락이 연출되는 날이 많다보니, 연계신용대출(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해 신용 미수을 상환하거나 추가로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2.7%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96,000
    • +2.36%
    • 이더리움
    • 4,291,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69,300
    • +6.39%
    • 리플
    • 619
    • +4.92%
    • 솔라나
    • 199,000
    • +7.68%
    • 에이다
    • 507
    • +3.68%
    • 이오스
    • 707
    • +6.96%
    • 트론
    • 183
    • +2.81%
    • 스텔라루멘
    • 125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00
    • +5.21%
    • 체인링크
    • 17,850
    • +5.87%
    • 샌드박스
    • 415
    • +1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