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백신주가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한올바이오파마, 백광산업, 중앙백신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투데이 증권방송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3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을 때도 일주일 만에 주가를 회복하는 등 전염병 관련 문제가 일회석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백신주가 급등을 보이고 있는 현 시장에 관해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대표 애널리스트 송상욱대표는 “주가 자체는 단발적인 이슈에 움직이지만,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내기 위해선 개별기업의 재무구조도 꼼꼼하게 따져 신중하게 매매해야 한다” 라고 투자포인트를 전달했다.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 송상욱대표는 금새 거품이 꺼지는 종목이 아닌 꾸준히 상승랠리를 보여줄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잦은 손절과 마이너스 계좌 때문에 힘들어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특별히 무료로 진행되는 강의이니 반드시 참여하여 6월 증시의 황금종목을 잡아보도록 하자.
상한가, 이번에도 맞췄다! 추천종목마다 날라가는 그의 추천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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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15년 6월 2일 (화) 08:30~ 15:00
전 문 가: 송상욱대표, 송인례대표, 고고스탁, 차티스트 <무료방송 입장하기>
-시장 핫이슈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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