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반대매매로 상환이 걱정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19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미수/신용 반대매매로 상환이 걱정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의 장점은 첫째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둘째 신규계좌개설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가능하며 셋째 연3.1%의 금리 적용으로 기존 증권사 신용/담보대출 금리(연7%~연9%수준)보다 4~5%가 저렴하여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넷째 보유종목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다섯째 부분 상환도 가능하여 투자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19일 종목검색 랭킹 50

한솔테크닉스,테라세미콘,원익IPS,이엔에프테크놀로지,미디어플렉스,에넥스,한화케미칼,현대엘리베이,엔케이,삼성SDI,엑세스바이오,지스마트글로벌,한국정보통신,웰크론,대림산업,LG생명과학,선데이토즈,토비스,에이치엘비,아가방컴퍼니,차바이오텍,코스맥스,벽산,퍼스텍,삼성에스디에스,동아에스티,손오공,GS건설,보해양조,한국가스공사,파트론,한양이엔지,바이오랜드,농심,아미코젠,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오테그닉스,대한항공,다우데이타,에스엠,코미팜,하이비젼시스템,삼성전기,한국화장품제조,엠케이트렌드,에이블씨엔씨,SK케미칼,종근당,LG디스플레이,게임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365,000
    • -1.88%
    • 이더리움
    • 4,67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0.94%
    • 리플
    • 670
    • -1.47%
    • 솔라나
    • 201,100
    • -3.13%
    • 에이다
    • 575
    • -1.2%
    • 이오스
    • 806
    • -0.86%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000
    • -2.01%
    • 체인링크
    • 20,520
    • +0.34%
    • 샌드박스
    • 45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