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주식 사자" 후강퉁後 최대- 때로는 과감한투자 연3.3%2년고정금리

입력 2015-04-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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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식시장이 중국 기업 주식을 사들이려는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11월 상하이증권거래소와 홍콩거래소간 교차 매매를 허용하는 후강퉁이 시행된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홍콩거래소에서 중국 본토 주식을 매매하는 후구퉁 거래는 하루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청명절 연휴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중국 본토 기업 주식을 매수하려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가 개장후 30분만에 하루 한도를 초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홍콩거래소를 통한 외국인의 하루 투자 한도는 105억위안이다.

버나드 오우 IG 시장 스트래티지스트는 “일종의 차익거래 기회를 노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그동안 휴장으로 인해 잠복됐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H주 랠리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부자네스탁론>에서 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간 고정금리 3.3%로 이용할 수 있는 스탁론,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6개월간 3~4% 낮은 금리 사용 후엔 연장시 5~6% 금리로 올라간다.

하지만 <부자네스탁론>에서 출시한 2년간 3.3%의 고정금리 상품은 말 그대로 2년동안 3.3% 고정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식매입 뿐 아니라 증권사의 미수/신용/ 또한 고정금리 3.3% 상품으로 대환이 가능해서 높은 금리의 주식자금을 이용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대환대출로 인기가 가장 많은 상품이다.

<부자네스탁론>의 2년간 고정금리 3.3% 상품을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1899-5946에서 대출 여부와 관계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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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문의가 많은 종목은 셀트리온,경남기업,바이오스마트,SK하이닉스,코미팜,우원개발,대한뉴팜,한국화장품,현대아이비티,코리아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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