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소에 미쓰에이까지… 아이돌 컴백 풍년

입력 2015-04-02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카운트다운, 엑소에 미쓰에이까지… 아이돌 컴백 풍년

(출처=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이 인기 아이돌그룹의 컴백 무대로 꾸며졌다.

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 미쓰에이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엑소는 '콜미 베이비(CALL ME BABY)'와 '마이 앤서(MY ANSWER)'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엑소는 '마이앤서' 무대에서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걸그룹 미쓰에이도 오랜만에 엠가운트다운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미쓰에이는 ‘Love song’ 무대와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 무대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엠카운트다운 엑소 미쓰에이 컴백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엑소 정말 오랜만이다" "엠카운트다운 엑소 미쓰에이 컴백 무대 인상적" "엠카운트다운 엑소 미쓰에이 활발한 활동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가인,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에스나, 미쓰에이, 민아, 박시환, 백지영, 송유빈, 베리굿, 블레이디, 샤넌, 스텔라, CLC, 언터쳐블, FT아일랜드, 엑소(exo), 조pd, 케이윌, 크레용팝, 피에스타, 혜이니가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98,000
    • +0.24%
    • 이더리움
    • 3,29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430,700
    • -1.1%
    • 리플
    • 786
    • -3.44%
    • 솔라나
    • 196,500
    • -0.25%
    • 에이다
    • 471
    • -2.89%
    • 이오스
    • 645
    • -2.27%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00
    • -0.24%
    • 체인링크
    • 14,650
    • -2.72%
    • 샌드박스
    • 335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