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5/03/20150325105454_608381_400_338.jpg)
차남이 경영하고 있는 선명그룹 계열 수상화물업체인 선광이 장남의 계열사 화인파트너스 주식 13만4203주(지분율 21.09%)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재분 매각이 지난 2008년 이후 사실상 분리 경영을 해온 선명그룹이 계열 분리를 추진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남이 경영하고 있는 선명그룹 계열 수상화물업체인 선광이 장남의 계열사 화인파트너스 주식 13만4203주(지분율 21.09%)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재분 매각이 지난 2008년 이후 사실상 분리 경영을 해온 선명그룹이 계열 분리를 추진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