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통과] 반대표 4명 중 3명은 친박계…기권은 17명

입력 2015-03-03 18:42 수정 2015-03-03 1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에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새누리당 안홍준·권성동·김종훈·김용남 의원 등 4명이다.

이 가운데 안홍준, 김종훈, 김용남 의원은 친박계이고, 권성동 의원은 친이계로 분류된다.

한편 새누리당 김학용·김광림·이노근·이진복·정미경·박덕흠·서용교·이한성·최봉홍·이인제·문정림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추미애·최민희·임수경·변재일·김성곤 의원 등 17명은 기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22,000
    • -3.13%
    • 이더리움
    • 4,73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2.86%
    • 리플
    • 677
    • +0.74%
    • 솔라나
    • 210,900
    • +0.52%
    • 에이다
    • 585
    • +2.09%
    • 이오스
    • 808
    • -1.82%
    • 트론
    • 183
    • +1.67%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250
    • -2.31%
    • 체인링크
    • 19,980
    • -1.82%
    • 샌드박스
    • 45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