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크포 어스)
(사진=테크포 어스)
애플워치의 가격이 349 달러(약 38만원)부터 2만 달러(약 2199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테크포 어스(Techfor. us)는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가격이 349달러부터 시작해 최고가 모델은 1만9999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애플이 12개의 세분화된 모델로 애플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며, 2만 달러에 육박하는 모델의 시계줄은 18K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2만 달러의 가격은 예상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다. 이는 애플이 정한 공식적인 가격이 아닌 업계에 흘러나오는 루머다. 애플이 현재까지 공식저으로 밝힌 애플워치의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전부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일 애플워치의 공식 가격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