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되는 암, LIG 내마음 아는 암 보험으로 재진단암 진단비 보장받자

입력 2015-02-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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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비 받고 전이 및 재발 시 매 2년마다 횟수 제한 없이 재진단암 진단비 보장

최근 들어 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연령별 중증(암) 등록환자의 암 유형별 등록 및 진료인원 현황’ 자료에 다르면 암 환자는 2009년 약 76만 명에서 2013년 약 143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암 환자 진료비도 2009년 2조 200여억 원에서 2013년 4조 6000여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와 같이 암 발생률과 진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 치료 비용을 보장해주는 암 보험을 통해 암 발생을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암은 다른 질병에 비해 재발률이 높은 만큼 단 한 번만 보장해주거나 횟수에 제한이 있는 기존의 암 보험 상품으로는 암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효과적으로 최소화 할 수 없다.

LIG손해보험의 내 마음 아는 암 보험은 암 재발 횟수와 무관하게 암 진단비를 반복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단계별 암 진단비 특약 가입 1년 후 1~3기암 진단 시 최초 5천만 원 보장해주며, 4기암으로 악화된 경우나 새로운 4기암 발병 시, 새로운 특정암 발병 시 추가로 5천만 원을 보장해 총 1억 원을 보장한다.

암 판정 시 암 진단비를 받고 전이되거나 재발해도 매 2년마다 횟수 제한 없이 재진단암 진단비를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기타 피부암이나 갑상선암은 제외된다. 또한 암으로 입원 시 하루를 입원하더라도 첫 날부터 180일까지 암직접치료입원일당을 확대 보장해준다.

새로운 납입면제 제도로 암(유사암제외) 진단 또는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시 만기까지 보장보험료가 납입면제 되는 것도 눈에 띈다. (갱신 시 보험료 납입)

가입 나이는 0세부터 60세까지며 특정 소액암 판정 시 3천만 원, 암 판정 시 6천만 원, 10대 고액치료비 암(폐암, 간암, 식도암, 췌장암, 뇌암, 백혈병, 뼈암 등) 판정 시 최고 1억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3대 진단비 3천 플랜의 경우 뇌졸중이나 급성심근경색증 판정 시에도 최초 1회 3천만 원을 보장받는다.

LIG손해보험의 내 마음 아는 암 보험에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상담신청은 홈페이지(www.lig.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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