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6-11-22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데이콤(신규)-LG파워콤과의 네트워크 시너지가 초고속인터넷 부문은 물론 IPTV, 인터넷전화, 기업시장 등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 예상. 금융비용 감소에 따라 영업외수지도 개선 전망

▲동양텔레콤(신규)-3분기 흑자 전환 성공하며 실적 우려감 해소. 4분기는 광전송 사업부문 이월 매출분과 EMV 단말기 매출 정상화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대해 볼 만.

▲한화-인천공장부지 매각 이익 계상으로 2006년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249% 증가. 2007~2009년 동안 계상될 분양이익이 당초 예상치인 2500억원 보다 1300억원 가량 더 증가할 전망

▲한국금융지주-한투증권 인수로 대형사 중 가장 많은 수익증권 잔고 보유하고 있어, 자산관리 수익이 순영업수익 중 22%에 이르는 등 수익의 안정성 돋보임

▲오리온-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매출이 급증하면서 2010년에는 해외제과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설 전망. 스포츠토토 발매액 꾸준히 증가하면서 2007년까지 지분법이익 크게 기여

▲현대모비스-4분기 현대·기아차 신모델 생산 정상화와 호조세로 OEM 부품제조 부문 3분기대비 뚜렷한 외형과 영업이익 호전세 보일 전망

▲현대미포조선-PC선 전문 건조업체에서 컨테이너선으로 선종 다변화 성공. 경쟁력, 재무상태, 수주조건 등 이 경쟁업체에 비해 우수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기대

▲현대DSF-3분기 누계 순수 백화점 부문 매출성장률 7.1%로 양호. 울산지역의 양호한 상권, 모회사 현대백화점 후광, 재무건전성에도 불구하고 지방백화점 중 가장 저평가

▲대웅제약-신주력 3대 품목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2.5% 증가하면서 2분기(3월결산) 깜짝 실적 보였으며, 3분기 이후 수익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

▲현대H&S-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HCN 등 현재 시가총액을 웃도는 총 장부가 3295억원의 우량 계열사 지분 보유. SI사업 인수로 향후 그룹의 점포 확장 여부에 따라 추가 성장 기대

▲대상-3분기 실적 시장예상치에 부합, 종가집김치 인수는 대상의 유통망, 청정원 브랜드와 잘 결합하면 영업에서 시너지 날 것으로 판단

▲디에스아이-9월 미국 FDA 인증 획득 계기로 치과용 임플란트의 해외영업 기반을 확보, 2007년부터 본격적인 해외매출 가능할 전망

▲성일텔레콤-삼성SDI의 AMOLED 모듈부품 독자 공급업체로 지정됐고, PDP 제4라인 추가투자로 인한 신규협력 업체로 지정된 상태. 2007년 이후 본격 매출 발생 예상

▲대현테크-철강기계 전문생산 업체로 현대제철 고로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 2007년 상반기 설비 증설로 외형 성장 기대

▲티엘아이-제품가격 하락 불구 수율 개선과 미세 공정 전환으로 20%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향후 BOE로 거래처 확대할 경우 실적 개선과 성장성 확보 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한 시간에 131.7㎜'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 찍은 군산, 전북 곳곳 피해
  • 첫 만기 앞둔 '임대차 2법' 계약, 뜨거운 전세 시장에 기름 붓나?[전세 시장, 임대차법 4년 후폭풍①]
  • 교실 파고든 '딥페이크'…동급생‧교사까지 피해 확대 [학교는, 지금 ③]
  • [금융인사이트] 당국 가계대출 관리 엄포에도 2% 주담대 금리... 떨어지는 이유는?
  • 사명 변경ㆍ차 경품까지…침체 탈출 시동 건 K-면세점
  • [상보]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혼조 마감…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 '업무상 배임 혐의' 조사 마친 민희진, 활짝 웃으며 경찰서 나왔다…"후련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75,000
    • +2.98%
    • 이더리움
    • 4,39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1.84%
    • 리플
    • 620
    • +0.81%
    • 솔라나
    • 204,500
    • +1.29%
    • 에이다
    • 544
    • +3.23%
    • 이오스
    • 744
    • +1.64%
    • 트론
    • 183
    • +1.1%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100
    • +2.75%
    • 체인링크
    • 18,500
    • +0.54%
    • 샌드박스
    • 430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