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하카힉스, 인기에 힘입어 카멜 색상 출시

입력 2015-02-13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 브랜드를 평가해 온라인 투표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부문 대상을 받은 ‘㈜액상코리아’는 스마트 전자담배 ‘하카힉스(Haka HiGGs)’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 색상인 ‘카멜’ 색상을 출시했다.

㈜액상코리아 관계자는 “하카힉스 카멜 색상은 젊은 층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그들에게 추천 1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상표, 디자인 등의 8개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한 제품인 하카힉스는 버튼과 LCD창의 일체형구조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신형 드립팁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빠지는 현상을 해결하고, 흡입감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힉스마이저는 위생캡을 장착해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나사방식이 아닌 자석 위생캡을 이용해 편리하고 분실 위험도 낮추었으며, 배터리 아래쪽으로도 탈부착 가능해 디자인이 돋보인다.

더불어,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일반 전자담배와 달리 강화유리로 업그레이드 해 내열성, 내구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국내 유일, 세계 최초로 주요 부품을 추가 설계한 2단계 보호 시스템으로 구성돼 과방전, 과충전은 물론 잔고장의 원인이 되는 부품들을 이중으로 탑재해 폭발방지에도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에 효율적이며 기존650mah배터리에 신기술을 적용해 실용량을 680mAh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lcd 디스플레이 버튼을 통해 0부터 99까지 배터리 잔량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고, 충전 중에도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흡연량은 버튼을 누른 횟수가 아닌 누른 시간으로 누적 연산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액상코리아 관계자는 “하카힉스는 마이크로 5pin 충전방식을 채택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양면 충전 케이블이 세트 구성에 포함돼 있다”며, “따라서, 동일한 충전 방식을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을 보조배터리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카힉스는 하카공식지정점에서만 구매 할 수 있으며, 하카힉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판매처 확인은 하카코리아 홈페이지(www.e-cig.co.kr)의 공식지정점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08,000
    • +1.77%
    • 이더리움
    • 4,437,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6.55%
    • 리플
    • 718
    • +7.97%
    • 솔라나
    • 197,000
    • +2.76%
    • 에이다
    • 591
    • +4.97%
    • 이오스
    • 757
    • +3.42%
    • 트론
    • 195
    • +0.52%
    • 스텔라루멘
    • 143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3.33%
    • 체인링크
    • 18,300
    • +4.27%
    • 샌드박스
    • 441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