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장 변동성 확대로 증시 부담감, 매입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를…-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2-1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시장 변동성 확대로 증시 부담감, 매입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를…-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이용 금액을 대신해서 갚아주고 보유주식은 계속 유지 하거나 본인이 매도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었다. 계좌평가금액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HTS 및 모바일을 통해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고 수익 발생시 일부 조건만 충족된다면 수시 출금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2월 10종목검색 랭킹 50

삼성전자,셀트리온,게임빌,NAVER,현대차,엔씨소프트,다음카카오,바이넥스,LG화학,현대중공업,메디포스트,롯데케미칼,삼성에스디에스,SK C&C,웹젠,현대하이스코,GKL,한진해운,에이블씨엔씨,휴메딕스,한창,덕산네오룩스,GS건설,우리들제약,CJ제일제당,데브시스터즈,에스엠,코콤,액토즈소프트,일동제약,LG디스플레이,NHN엔터테인먼트,인바디,한국사이버결제,마크로젠,한국화장품제조,현대리바트,일진디스플,리홈쿠첸,효성,코스맥스,코아스,LG하우시스,씨티씨바이오,모베이스,토비스,이스트소프트,다우데이타,파티게임즈,셀트리온제약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이 몰랐던 '미쉐린 별점'의 그늘(?) [이슈크래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24,000
    • -1.68%
    • 이더리움
    • 3,21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421,500
    • -1.89%
    • 리플
    • 773
    • -5.85%
    • 솔라나
    • 188,100
    • -4.13%
    • 에이다
    • 457
    • -3.99%
    • 이오스
    • 626
    • -3.69%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4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58%
    • 체인링크
    • 14,220
    • -4.11%
    • 샌드박스
    • 325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