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중소형주 주목, 매의 눈으로 레버리지 투자 전략을

입력 2015-02-06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시장에 추가 상승 기대감과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가 상충하고 있다. 저평가된 중소형주 위주로 옥석을 가려내는 매의 눈이 필요한 때다. 이런 저성장, 저금리 환경 속에서는 실적을 기반으로 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수급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

시장 참여자들은 강세나 약세에 베팅하지 않고, 작은 진폭을 활용해 단기 수익을 거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추석 연휴 미장에 눈돌린 개미…‘원 픽’ 종목은
  • '대리 용서 논란' 곽튜브 사과에도…후폭풍 어디까지?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에 9명 사망·2750명 부상…미국 “사건에 관여 안 해”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귀경길 정체…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 인텔, 파운드리 분사ㆍ구조조정안 소식에 주가 상승…엔비디아 1.02%↓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32,000
    • -0.34%
    • 이더리움
    • 3,10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18,300
    • -1.04%
    • 리플
    • 770
    • -2.65%
    • 솔라나
    • 173,800
    • -2.25%
    • 에이다
    • 448
    • -0.44%
    • 이오스
    • 642
    • -0.47%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3.4%
    • 체인링크
    • 14,130
    • -1.74%
    • 샌드박스
    • 331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