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 하나증권

입력 2006-11-15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증권은 15일 중외제약에 대해 주력제품 매출호조로 실적향상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오만진 연구원은 “중외제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7%, 6.9% 증가한 862억원과 116억원을 실현했으며, 주력제품인 이미페넴, 가나톤, 시그마트, 리코몬이 두 자리수 성장을 지속했고, 리바로는 72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페넴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리바로 등 신규 런칭된 품목이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23,000
    • -1.75%
    • 이더리움
    • 4,280,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461,800
    • -5.16%
    • 리플
    • 605
    • -4.72%
    • 솔라나
    • 191,600
    • +0.05%
    • 에이다
    • 501
    • -7.9%
    • 이오스
    • 682
    • -8.58%
    • 트론
    • 182
    • +1.68%
    • 스텔라루멘
    • 12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6.89%
    • 체인링크
    • 17,700
    • -3.8%
    • 샌드박스
    • 391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