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판매 불티…10개월 만에 10만개ㆍ150억 매출

입력 2015-0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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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의 안티에이징 전문브랜드 리엔케이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셀 투 셀 에센스’가 출시 10개월 만에 10만개 판매돼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 모사체ㆍ세포 배양액이 아닌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셀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한 가지 제품 사용만으로도 보습ㆍ탄력ㆍ윤기ㆍ미백ㆍ주름개선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와 570년 역사의 프랑스 명문, 보르도 대학과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강력한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생기를 잃고 지친 피부에 풍성한 영양과 활력을 더해준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인 에버라스팅은 ‘영원한 꽃’이라 불리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피부탄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노팔은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 능력을 강화시켜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또한 몰약 성분은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스트레스 받은 거친 피부에 부드러운 윤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리엔케이는 셀 투 셀 에센스 1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일 옻칠화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상징하는 나비를 모티브로 한 ‘셀 투 셀 에센스 호접몽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정승은 코웨이 코스메틱브랜드팀장은 “원형 그대로의 리얼 셀을 담은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엔케이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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