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 협력사와 독거노인 돕는다

입력 2014-12-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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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장 앞줄 왼쪽부터)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박영수 본부장(앞줄 왼쪽 첫 번째), 모임스톤 안재용 부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LG유플러스 김재환 담당 (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 곳을 12일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모임스톤 등 32개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2013년부터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와 시행내역을 공유하며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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