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회사채신속인수제 1년 연장 재무부담 완화-아이엠투자증권

입력 2014-12-0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엠투자증권은 3일 한진해운에 대해 회사채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된다면 재무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000원을 제시했다.

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 보도에 다르면 당초 올해 말까지 운영 될 회사채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는 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차환발행심사위원회(차심위)가 회사채신속인수제 신청 기업들의 차환부담 비율을 현재 20%에서 30%~40%로 상향 할 가능성이 있지만 한진해운의 재무 부담은 많이 완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의 2014년 만기 회사채 3900억원 중, 965억원 자체 상환했으며 2935억원은 차환 발행해 2년 연장됐다.

주 연구원은 “2015년 2, 4, 5, 6월에 만기 예정인 회사채 합계는 682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80%는 회사채신속인수제에 의해 차환 연장 발행되고 나머지 20%인 1364억원만이 자체 상환 될 것으로 예상돼 한진해운의 2015년 재무 부담은 완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최강야구' 유태웅, 롯데 자이언츠 간다…"육성선수로 입단"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사흘 만에 또…북한, 오늘 새벽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78,000
    • +2.21%
    • 이더리움
    • 3,344,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441,600
    • +1.45%
    • 리플
    • 723
    • +0.7%
    • 솔라나
    • 200,400
    • +4.1%
    • 에이다
    • 487
    • +2.96%
    • 이오스
    • 648
    • +1.73%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550
    • +2.33%
    • 체인링크
    • 15,400
    • +1.32%
    • 샌드박스
    • 353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