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상금은 얼마?

입력 2014-11-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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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슈퍼스타K6’ 곽진언이 김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엠넷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2라운드 자작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불렀고,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는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경을 담은 ‘필즈 송’을 불렀고 곽진언은 합숙 생활하면서 쓴 ‘자랑’을 선보였다 .

김필과 곽진언은 두 곡 합계 각각 767점, 770점을 획득했다.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이 우승자로 결정됐다.

우승자인 곽진언은 5억 원의 상금과 2014 MAMA를 통한 데뷔와 음반 말매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곽진언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곽진언 화이팅”, “곽진언 우승 축하해요”, “곽진언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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