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기업PR] 동부그룹, 내 이야기같은 삶, 순간의 감동 전달

입력 2014-1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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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저축은행, 동부캐피탈 총 6개의 동부그룹 금융 계열사가 네트워크화된 통합 브랜드입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는 일관성을 유지해 항상 곁에 있는 친구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동부의 금융 6개사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고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고 있는 사진을 광고의 비주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모든 아빠, 엄마 곁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보디 카피를 통해 ‘아빠 엄마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금융기업’이라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는 고객 누구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순간을 소재로, 광고의 장면을 보는 고객이 마치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고 고객의 미래를 함께하고자 하는 금융전문 기업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브랜드 콘셉트에 기반한 6개 금융 계열사의 차별적이고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안해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서비스의 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동부금융네트워크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가 이 광고의 분위기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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